LRC歌词

[ti:아름다운 밤]
[ar:장예찬 (YECHAN)]
[al:아름다운 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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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3]아름다운 밤 - 장예찬 (YECHAN)
[00:01.56]词:장예찬
[00:01.93]曲:J/장예찬
[00:02.33]编曲:J
[00:03.44]아침에 일어나
[00:04.66]버스를 겨우 탔는데
[00:08.01]두 번째 의자
[00:09.22]창가의 앉은 널 본 게
[00:12.73]그게 시작이었어
[00:15.17]너만 생각나면
[00:17.63]전혀 집중이 되질 않아
[00:22.33]너의 생각으로 가득 차서
[00:24.71]종일 너를 몰래 힐끔 봤어
[00:27.06]용기 내어 인사를 건네봤지만
[00:31.38]난 맨날 고장 난 것만 같아
[00:34.83]집에 와 연락을 기다리다
[00:38.50]잠에 들었네
[00:41.48]오늘도 너의
[00:43.78]당황한 모습은
[00:46.02]귀여운 거 같아
[00:48.50]나에게 다가와서
[00:51.17]용기를 내어줘
[00:53.48]오늘 밤 나와 별 보러 가지 않을래?
[00:57.89]가장 아름다운 밤
[01:00.34]나를 설레게 한 밤
[01:02.74]계속 널 볼 때마다
[01:05.05]밝게 미소를 짓는다
[01:07.42]왜 이렇게 너만 보면
[01:10.57]몸이 굳는 걸까?
[01:12.78]집에 돌아와 후회하는 날
[01:17.11]가장 아름다운 밤
[01:19.36]나를 설레게 한 밤
[01:21.39]그 밤에 네가
[01:24.05]날 기다린 건 아닐까?
[01:27.96]널 보러 달려가는 중이야
[01:31.88]오늘 밤 네가 날
[01:35.43]안아줌 안될까?
[01:38.97]어 사실
[01:40.12]너를 부른 이윤 딱히 없어
[01:42.05]너의 얼굴이 보고 싶던 거야
[01:44.32]생얼이라며 유심히 보지 말라 했던
[01:46.57]너의 모습이 아른거린 거야
[01:48.97]넌 정말 나를 사랑하는 거니?
[01:50.56]헷갈려서
[01:51.28]오늘도 잠을 잘 수 없는 바보가 되었어
[01:53.78]I love you
[01:55.05]사랑이라 말하는 것도
[01:56.92]그냥 좋은 어린아이가
[01:58.26]되어버린 거야
[01:59.72]잠결에 취해 말해
[02:02.11]내일도 산책 갈래?
[02:04.64]너랑 있음 행복해지는데 어때?
[02:08.63]넌 정말 알 수 없는 거 알아?
[02:12.17]친구 사이도 아니고 뭐야?
[02:15.51]이제는 말할래
[02:18.78]오늘 이 밤에
[02:21.07]숨겨왔던 사랑을 말해볼래
[02:25.92]너에게 다가가서 용기를 내었어
[02:30.97]오늘 밤 나와 별 보러 가지 않을래?
[02:35.53]가장 아름다운 밤
[02:37.78]나를 설레게 한 밤
[02:40.13]계속 널 볼 때마다
[02:42.46]밝게 미소를 짓는다
[02:44.88]왜 이렇게 너만 보면
[02:47.97]몸이 굳는 걸까?
[02:50.36]집에 돌아와 후회하는 날
[02:54.42]가장 아름다운 밤
[02:56.80]나를 설레게 한 밤
[02:58.83]그 밤에 네가
[03:01.50]날 기다린 건 아닐까?
[03:05.39]널 보러 달려가는 중이야
[03:09.36]오늘 밤 네가 날
[03:12.81]안아줌 안될까?

文本歌词


아름다운 밤 - 장예찬 (YECHAN)
词:장예찬
曲:J/장예찬
编曲:J
아침에 일어나
버스를 겨우 탔는데
두 번째 의자
창가의 앉은 널 본 게
그게 시작이었어
너만 생각나면
전혀 집중이 되질 않아
너의 생각으로 가득 차서
종일 너를 몰래 힐끔 봤어
용기 내어 인사를 건네봤지만
난 맨날 고장 난 것만 같아
집에 와 연락을 기다리다
잠에 들었네
오늘도 너의
당황한 모습은
귀여운 거 같아
나에게 다가와서
용기를 내어줘
오늘 밤 나와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가장 아름다운 밤
나를 설레게 한 밤
계속 널 볼 때마다
밝게 미소를 짓는다
왜 이렇게 너만 보면
몸이 굳는 걸까?
집에 돌아와 후회하는 날
가장 아름다운 밤
나를 설레게 한 밤
그 밤에 네가
날 기다린 건 아닐까?
널 보러 달려가는 중이야
오늘 밤 네가 날
안아줌 안될까?
어 사실
너를 부른 이윤 딱히 없어
너의 얼굴이 보고 싶던 거야
생얼이라며 유심히 보지 말라 했던
너의 모습이 아른거린 거야
넌 정말 나를 사랑하는 거니?
헷갈려서
오늘도 잠을 잘 수 없는 바보가 되었어
I love you
사랑이라 말하는 것도
그냥 좋은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거야
잠결에 취해 말해
내일도 산책 갈래?
너랑 있음 행복해지는데 어때?
넌 정말 알 수 없는 거 알아?
친구 사이도 아니고 뭐야?
이제는 말할래
오늘 이 밤에
숨겨왔던 사랑을 말해볼래
너에게 다가가서 용기를 내었어
오늘 밤 나와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가장 아름다운 밤
나를 설레게 한 밤
계속 널 볼 때마다
밝게 미소를 짓는다
왜 이렇게 너만 보면
몸이 굳는 걸까?
집에 돌아와 후회하는 날
가장 아름다운 밤
나를 설레게 한 밤
그 밤에 네가
날 기다린 건 아닐까?
널 보러 달려가는 중이야
오늘 밤 네가 날
안아줌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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