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여름궁전 / 미스티 블루]
[ar:群星]
[al:We Will Be Together]
[by:]
[offset:0]
[00:00.00]여름궁전 / 미스티 블루 - 群星
[00:23.49]하늘이 어여쁜 계절
[00:27.91]
[00:28.78]그 여름은 이제 끝나가고
[00:32.95]
[00:34.74]해도 달도 별도 널 좋아하던 마음도
[00:44.40]
[00:46.17]한 곳에 머물렀던 그 모든 향기를
[00:50.35]
[00:51.89]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꼭 쥐고
[00:55.95]
[00:57.50]서러워진 눈망울 대신
[01:02.08]
[01:03.14]가벼워진 발걸음으로
[01:07.30]
[01:09.07]아무렇지도 않은 듯
[01:13.73]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01:19.18]
[01:20.12]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01:27.10]
[01:31.93]기억이 부르는 계절
[01:36.58]
[01:37.41]그 여름도 이제 끝나가고
[01:41.50]
[01:43.33]바람 아래 꿈도 날 좋아하던 마음도
[01:52.96]
[01:54.87]한 곳에 머물렀던 그 모든 향기를
[01:58.95]
[02:00.44]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꼭 쥐고
[02:04.42]
[02:06.06]서러워진 눈망울 대신
[02:10.77]
[02:11.76]가벼워진 발걸음으로
[02:15.90]
[02:17.63]아무렇지도 않은 듯
[02:22.39]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02:27.79]
[02:28.70]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02:35.51]
[02:40.80]참을 수 없었던 목마름도
[02:45.31]
[02:46.44]그 때를 지나치면 잊어버리게 되듯
[02:51.17]
[02:52.56]우린 그렇게 잊혀질지 모르지만
[02:57.59]
[03:00.93]I re member
[03:01.99]
[03:26.39]아무렇지도 않은 듯
[03:30.93]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03:36.41]
[03:37.30]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03:43.81]
[03:49.13]아무렇지도 않은 듯
[03:53.69]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03:59.21]
[04:00.28]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지만
[ar:群星]
[al:We Will Be Together]
[by:]
[offset:0]
[00:00.00]여름궁전 / 미스티 블루 - 群星
[00:23.49]하늘이 어여쁜 계절
[00:27.91]
[00:28.78]그 여름은 이제 끝나가고
[00:32.95]
[00:34.74]해도 달도 별도 널 좋아하던 마음도
[00:44.40]
[00:46.17]한 곳에 머물렀던 그 모든 향기를
[00:50.35]
[00:51.89]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꼭 쥐고
[00:55.95]
[00:57.50]서러워진 눈망울 대신
[01:02.08]
[01:03.14]가벼워진 발걸음으로
[01:07.30]
[01:09.07]아무렇지도 않은 듯
[01:13.73]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01:19.18]
[01:20.12]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01:27.10]
[01:31.93]기억이 부르는 계절
[01:36.58]
[01:37.41]그 여름도 이제 끝나가고
[01:41.50]
[01:43.33]바람 아래 꿈도 날 좋아하던 마음도
[01:52.96]
[01:54.87]한 곳에 머물렀던 그 모든 향기를
[01:58.95]
[02:00.44]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꼭 쥐고
[02:04.42]
[02:06.06]서러워진 눈망울 대신
[02:10.77]
[02:11.76]가벼워진 발걸음으로
[02:15.90]
[02:17.63]아무렇지도 않은 듯
[02:22.39]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02:27.79]
[02:28.70]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02:35.51]
[02:40.80]참을 수 없었던 목마름도
[02:45.31]
[02:46.44]그 때를 지나치면 잊어버리게 되듯
[02:51.17]
[02:52.56]우린 그렇게 잊혀질지 모르지만
[02:57.59]
[03:00.93]I re member
[03:01.99]
[03:26.39]아무렇지도 않은 듯
[03:30.93]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03:36.41]
[03:37.30]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03:43.81]
[03:49.13]아무렇지도 않은 듯
[03:53.69]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03:59.21]
[04:00.28]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지만
文本歌词
여름궁전 / 미스티 블루 - 群星
하늘이 어여쁜 계절
그 여름은 이제 끝나가고
해도 달도 별도 널 좋아하던 마음도
한 곳에 머물렀던 그 모든 향기를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꼭 쥐고
서러워진 눈망울 대신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기억이 부르는 계절
그 여름도 이제 끝나가고
바람 아래 꿈도 날 좋아하던 마음도
한 곳에 머물렀던 그 모든 향기를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꼭 쥐고
서러워진 눈망울 대신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참을 수 없었던 목마름도
그 때를 지나치면 잊어버리게 되듯
우린 그렇게 잊혀질지 모르지만
I re member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