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마지막 잎새 (最后一片叶子)]
[ar:지기독 (Jiggy Dogg)/줄리 (ZulLeE)]
[al:jiggy dogg 5113]
[by:]
[offset:0]
[00:00.00]마지막 잎새 - Jiggy Dogg (지기독)/줄리 (ZulLeE)
[00:05.17]词:지기독
[00:10.34]曲:철한
[00:15.51]编曲:철한
[00:20.68]지금 난 무엇을
[00:21.39]위해 달리고
[00:22.16]무엇을 위해 버티며
[00:23.40]무엇을 위해 이 끈을
[00:24.55]놓지 못하고 있는지
[00:25.60]
[00:26.20]그토록 악을 쓰며
[00:27.12]잡으려했던
[00:27.98]모든건 어쩌면
[00:28.99]환상일지도 몰라 애초부터
[00:31.29]끝이 안 보이는
[00:32.58]이 긴 여정에
[00:33.76]불확실한 미래의
[00:34.98]두려움은 여전해
[00:36.20]길을 잃은 나침반
[00:37.16]의미를 잃은 가치관 신께
[00:38.90]빌어봤지만
[00:39.75]주시는건 내 가시관
[00:40.83]
[00:41.37]몇 번의 실패로
[00:42.65]난 고개를 숙였어 억지로
[00:44.27]어색한 미소 뒤로 날 숨겼어
[00:46.38]될 수 있을꺼란 기대보단
[00:48.02]될 수 있을까란 물음만이
[00:49.72]머릿속을 휘젓고
[00:50.61]
[00:51.24]처음 마이크를 잡던 그날의
[00:52.54]설레임은 잊었어 행복했던
[00:54.54]지난 날은 찢고 찢었어
[00:56.38]과거에 얽매여서 사는
[00:57.51]내가 보기 싫어서 이건
[00:59.06]내 자신에게 보내는
[01:00.23]나의 시말서
[01:01.07]아득한 이 거리를
[01:03.31]혼자 걷다가 문득
[01:07.39]나를 뒤돌아본다
[01:10.79]
[01:11.36]내 손을 떠난 시간들
[01:15.52]이렇게 난 어디로
[01:18.61]흘러 가는걸까
[01:21.52]계속 걸어가도
[01:23.11]해는 뜨질 않아
[01:25.21]
[01:25.75]손을 뻗어봐도
[01:27.85]
[01:28.42]끝이 닿질 않아
[01:30.86]멈춰진 시간 속에
[01:32.90]
[01:33.62]혼자 남은 노래 부르면서
[01:37.16]
[01:38.06]또 난 기다리네
[01:40.88]
[01:42.88]어디쯤 걸어왔는지
[01:43.96]
[01:45.52]얼마나 더 남았는지
[01:46.45]
[01:47.51]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01:49.05]
[01:49.75]그 중에 이 길이
[01:50.83]내 길인지
[01:51.44]
[01:52.19]거울 앞엔 겁먹은
[01:53.40]내가 서있고
[01:54.62]그런 날 모른 척
[01:55.64]하루를 버티며
[01:56.63]
[01:57.18]정신없이 쫓기면서
[01:58.14]달려왔더니 이젠 헷갈려
[02:00.51]내가 찾던게 뭔지
[02:01.67]
[02:02.35]내 자신도 제대로 본 적 없이
[02:04.74]늘 발등에 떨어진 불만껐지
[02:06.69]
[02:07.29]눈 뜨면 비아냥대는 현실 뿐
[02:09.70]두려운 내일은
[02:10.68]또 미루고만 싶고
[02:12.13]이런 날 보려 지금까지
[02:13.34]걸었던건지 어디에 숨어
[02:15.43]있는거야 내 꿈 속에 나는
[02:16.87]
[02:17.50]집으로 돌아가는 걸음이
[02:18.97]
[02:19.55]무겁게만 느껴지는
[02:20.84]해 뜨기 전 새벽 길
[02:21.75]아득한 이 거리를 혼자
[02:25.59]걷다가 문득
[02:28.29]나를 뒤돌아본다
[02:31.60]
[02:32.28]내 손을 떠난 시간들
[02:36.44]이렇게 난 어디로
[02:39.17]
[02:39.70]흘러 가는걸까
[02:42.28]계속 걸어가도
[02:43.55]
[02:44.32]해는 뜨질 않아
[02:46.13]
[02:46.89]손을 뻗어봐도
[02:48.69]
[02:49.27]끝이 닿질 않아
[02:51.19]
[02:51.83]멈춰진 시간 속에
[02:53.72]
[02:54.37]혼자 남은 노래 부르면서
[02:58.02]
[02:58.79]또 난 기다리네

文本歌词


마지막 잎새 - Jiggy Dogg (지기독)/줄리 (ZulLeE)
词:지기독
曲:철한
编曲:철한
지금 난 무엇을
위해 달리고
무엇을 위해 버티며
무엇을 위해 이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지
그토록 악을 쓰며
잡으려했던
모든건 어쩌면
환상일지도 몰라 애초부터
끝이 안 보이는
이 긴 여정에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은 여전해
길을 잃은 나침반
의미를 잃은 가치관 신께
빌어봤지만
주시는건 내 가시관
몇 번의 실패로
난 고개를 숙였어 억지로
어색한 미소 뒤로 날 숨겼어
될 수 있을꺼란 기대보단
될 수 있을까란 물음만이
머릿속을 휘젓고
처음 마이크를 잡던 그날의
설레임은 잊었어 행복했던
지난 날은 찢고 찢었어
과거에 얽매여서 사는
내가 보기 싫어서 이건
내 자신에게 보내는
나의 시말서
아득한 이 거리를
혼자 걷다가 문득
나를 뒤돌아본다
내 손을 떠난 시간들
이렇게 난 어디로
흘러 가는걸까
계속 걸어가도
해는 뜨질 않아
손을 뻗어봐도
끝이 닿질 않아
멈춰진 시간 속에
혼자 남은 노래 부르면서
또 난 기다리네
어디쯤 걸어왔는지
얼마나 더 남았는지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그 중에 이 길이
내 길인지
거울 앞엔 겁먹은
내가 서있고
그런 날 모른 척
하루를 버티며
정신없이 쫓기면서
달려왔더니 이젠 헷갈려
내가 찾던게 뭔지
내 자신도 제대로 본 적 없이
늘 발등에 떨어진 불만껐지
눈 뜨면 비아냥대는 현실 뿐
두려운 내일은
또 미루고만 싶고
이런 날 보려 지금까지
걸었던건지 어디에 숨어
있는거야 내 꿈 속에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걸음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해 뜨기 전 새벽 길
아득한 이 거리를 혼자
걷다가 문득
나를 뒤돌아본다
내 손을 떠난 시간들
이렇게 난 어디로
흘러 가는걸까
계속 걸어가도
해는 뜨질 않아
손을 뻗어봐도
끝이 닿질 않아
멈춰진 시간 속에
혼자 남은 노래 부르면서
또 난 기다리네

声明:本站不存储任何音频数据,站内歌曲来自搜索引擎,如有侵犯版权请及时联系我们,我们将在第一时间处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