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비 (雨) (feat. ONsEmiro)]
[ar:장예찬 (Joy Fact)/ONsEmiro]
[al:비 (雨)]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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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9]비 (雨) (feat. ONsEmiro) - 장예찬 (Joy Fact)/ONsEmiro
[00:15.00]词:카르타(CarTa)/장예찬(Joy Fact)
[00:15.65]曲:장예찬(Joy Fact)/카르타(CarTa)
[00:16.82]编曲:CarTa
[00:19.19]비가 온 길을 보며
[00:20.81]난 냄새를 맡고 계속
[00:27.05]홀린듯 앉아있네
[00:28.70]난 이곳이 좋아
[00:35.48]상관 없잖아fly
[00:38.96]날아갈거 같은 이 밤
[00:42.97]비가 오고 걸었던 날
[00:47.41]걱정들은 다 bye
[00:51.81]갑자기 비가 온 날을 기억해
[00:54.08]축축 한 땅을 밟으며
[00:55.32]이노랠 만들었어
[00:56.32]난 현실을 아파한 놈 이기에
[00:58.09]흙이 젖은 냄새가 날 위로했어
[00:59.93]아직도 한참이나 멀기에
[01:02.00]뭘하던 똑같은거 같네
[01:03.70]나도 알아 근데
[01:04.54]이길을 걸을때 걱정하나 없이
[01:06.09]편히 자유를 느껴 good day
[01:07.69]Oh 이곳은 왜 이렇게
[01:09.10]날 편하게 하는지 행복하게 하네
[01:12.26]고생 했던 나날들이
[01:14.08]기억나 참 수고했네
[01:15.96]더 할수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을 해
[01:18.32]더이상 무너질수 없잖아 결국엔
[01:20.23]마음을 다시 잡았고
[01:21.20]시작을 준비해
[01:22.25]울었던 날을
[01:22.61]웃음으로 나를 바꿀래
[01:22.94]비가 온 길을 보며
[01:24.28]난 냄새를 맡고 계속
[01:30.57]홀린듯 앉아있네
[01:32.24]난 이곳이 좋아
[01:38.96]상관 없잖아fly
[01:42.35]날아갈거 같은 이 밤
[01:46.49]비가 오고 걸었던 날
[01:50.87]걱정들은 다 bye
[01:55.35]비는 멈추질 않고
[01:57.21]그 비를 바라보며
[01:59.28]말했던 어릴 적 그때가
[02:01.38]잠시 생각났어
[02:03.34]왜 비가 내리면
[02:05.29]마음이 더 울적해질까
[02:07.71]끝없는 비를 보며 내 우산을 핀다
[02:11.37]그때 걸으면서 봤던 무지개
[02:13.78]그 무지개를 보며
[02:15.06]내 미래에 대한 고민들 사라지게돼
[02:17.92]비가 오면 무지개 피기에
[02:19.82]지금 내 삶이 너무 실망 일 때
[02:21.78]포기하지 않을게
[02:22.85]늘 내 옆에 있다는 맘으로 살아 볼게
[02:25.72]이젠 비가 와도 우산 안 피네
[02:26.62]비가 온 길을 보며
[02:27.92]난 냄새를 맡고 계속
[02:34.00]홀린듯 앉아있네
[02:35.65]난 이곳이 좋아
[02:42.45]상관 없잖아fly
[02:45.83]날아갈거 같은 이 밤
[02:49.91]비가 오고 걸었던 날
[02:54.30]걱정들은 다 bye
[02:58.06]삶은 끝없는 정글
[03:00.37]살아남는 법도
[03:02.25]잊혀진지 오래 되어가고
[03:06.20]날 덥쳤던 두려움으로
[03:10.20]잠들지 못했던 날들도
[03:14.22]창밖에 빗소리 두터운 먼지까지도
[03:19.25]씻겨내려갔던 그 날에
[03:22.09]기억들로 살아
[03:25.77]너도 그러길 바라
[03:29.58]비가 온 길을 보며
[03:31.23]난 냄새를 맡고 계속
[03:37.53]홀린듯 앉아있네
[03:39.15]난 이곳이 좋아
[03:45.90]상관 없잖아fly
[03:49.34]날아갈거 같은 이 밤
[03:53.50]비가 오고 걸었던 날
[03:57.80]걱정들은 다 bye

文本歌词


비 (雨) (feat. ONsEmiro) - 장예찬 (Joy Fact)/ONsEmiro
词:카르타(CarTa)/장예찬(Joy Fact)
曲:장예찬(Joy Fact)/카르타(CarTa)
编曲:CarTa
비가 온 길을 보며
난 냄새를 맡고 계속
홀린듯 앉아있네
난 이곳이 좋아
상관 없잖아fly
날아갈거 같은 이 밤
비가 오고 걸었던 날
걱정들은 다 bye
갑자기 비가 온 날을 기억해
축축 한 땅을 밟으며
이노랠 만들었어
난 현실을 아파한 놈 이기에
흙이 젖은 냄새가 날 위로했어
아직도 한참이나 멀기에
뭘하던 똑같은거 같네
나도 알아 근데
이길을 걸을때 걱정하나 없이
편히 자유를 느껴 good day
Oh 이곳은 왜 이렇게
날 편하게 하는지 행복하게 하네
고생 했던 나날들이
기억나 참 수고했네
더 할수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을 해
더이상 무너질수 없잖아 결국엔
마음을 다시 잡았고
시작을 준비해
울었던 날을
웃음으로 나를 바꿀래
비가 온 길을 보며
난 냄새를 맡고 계속
홀린듯 앉아있네
난 이곳이 좋아
상관 없잖아fly
날아갈거 같은 이 밤
비가 오고 걸었던 날
걱정들은 다 bye
비는 멈추질 않고
그 비를 바라보며
말했던 어릴 적 그때가
잠시 생각났어
왜 비가 내리면
마음이 더 울적해질까
끝없는 비를 보며 내 우산을 핀다
그때 걸으면서 봤던 무지개
그 무지개를 보며
내 미래에 대한 고민들 사라지게돼
비가 오면 무지개 피기에
지금 내 삶이 너무 실망 일 때
포기하지 않을게
늘 내 옆에 있다는 맘으로 살아 볼게
이젠 비가 와도 우산 안 피네
비가 온 길을 보며
난 냄새를 맡고 계속
홀린듯 앉아있네
난 이곳이 좋아
상관 없잖아fly
날아갈거 같은 이 밤
비가 오고 걸었던 날
걱정들은 다 bye
삶은 끝없는 정글
살아남는 법도
잊혀진지 오래 되어가고
날 덥쳤던 두려움으로
잠들지 못했던 날들도
창밖에 빗소리 두터운 먼지까지도
씻겨내려갔던 그 날에
기억들로 살아
너도 그러길 바라
비가 온 길을 보며
난 냄새를 맡고 계속
홀린듯 앉아있네
난 이곳이 좋아
상관 없잖아fly
날아갈거 같은 이 밤
비가 오고 걸었던 날
걱정들은 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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