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잔상]
[ar:이현준 (Lee Hyeon Jun)]
[al:잔상]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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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7]잔상 - 이현준 (Lee Hyeon Jun)
[00:01.31]词:이현준(Hyunjoon Lee)
[00:01.62]曲:이현준(Hyunjoon Lee)
[00:01.92]编曲:이현준(Hyunjoon Lee)/김재림
[00:13.92]검게 물들어가는 기억 속에
[00:21.86]짙게 바래진 우리를 그린다
[00:33.52]애꿎은 잔상 흐려진 날을 보낸다
[00:46.54]길을 잃은 의미 속에 한숨을 담고서
[00:57.95]그리운 그대는 어디에 머물러 남아있는지
[01:12.79]버려진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거야
[01:25.89]또다시 불어올 바람을
[01:31.76]따라 노랠 부를게
[01:38.85]아직 그대론 거야 바뀐 것도
[01:46.94]달라진 것도 너 없는 하루도
[01:56.91]이름조차 사라진 너에게
[02:04.60]대답을 바래도 침묵에 잠긴 넌
[02:14.84]어디에 머물러 남아있는지
[02:24.68]버려진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거야
[02:37.70]또다시 불어올 바람을
[02:43.63]따라 노랠 부를게
[02:49.89]그대는 날 기억은 하는지
[03:00.28]약속 없는 대답들로 나를 맴도네
[03:10.08]사라진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거야
[03:23.51]또다시 불어올 기억을
[03:29.67]따라 노랠 부를게

文本歌词


잔상 - 이현준 (Lee Hyeon Jun)
词:이현준(Hyunjoon Lee)
曲:이현준(Hyunjoon Lee)
编曲:이현준(Hyunjoon Lee)/김재림
검게 물들어가는 기억 속에
짙게 바래진 우리를 그린다
애꿎은 잔상 흐려진 날을 보낸다
길을 잃은 의미 속에 한숨을 담고서
그리운 그대는 어디에 머물러 남아있는지
버려진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거야
또다시 불어올 바람을
따라 노랠 부를게
아직 그대론 거야 바뀐 것도
달라진 것도 너 없는 하루도
이름조차 사라진 너에게
대답을 바래도 침묵에 잠긴 넌
어디에 머물러 남아있는지
버려진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거야
또다시 불어올 바람을
따라 노랠 부를게
그대는 날 기억은 하는지
약속 없는 대답들로 나를 맴도네
사라진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거야
또다시 불어올 기억을
따라 노랠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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