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올 듯 말 듯 (Will Our Love Blossom?)]
[ar:잔망루피 (ZANMANG LOOPY)/유승언 (刘昇彦)]
[al:올 듯 말 듯 (Will Our Love Blossom?)]
[by:]
[offset:0]
[00:00.00]올 듯 말 듯 - 잔망루피/유승언
[00:04.04]词:(Vendors) polar/(Vendors) coll!n/YOUHA/YEZI/Revin
[00:06.56]曲:(Vendors) polar/(Vendors) coll!n/YOUHA/YEZI/Revin
[00:09.00]계절이 따뜻했다 또다시 춥듯
[00:13.56]사랑은 알쏭달쏭 난 모르겠어
[00:17.96]
[00:18.70]하루 한시도 바뀐 적 없는 내 맘을
[00:23.20]왜 몰라 왜 어떻게 해야 돼
[00:26.40]어떡해 어떡해
[00:27.35]
[00:28.57]너도 나와 같은 맘 일 텐데 어쩌면
[00:33.17]엇갈리고 있을지도 몰라
[00:36.31]
[00:37.23]작은 관심이라도 I like it
[00:39.49]너의 시선 하나면 충분한데
[00:42.04]그게 참 어려운 듯해
[00:44.42]
[00:46.20]다가온 봄 나 심쿵 꽃잎이 내리면
[00:50.23]
[00:51.04]우리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00:55.36]홍대 입구 탕후루 손에 하나 들고
[00:59.40]
[01:00.30]먹여 줄 듯 말 듯 하고파
[01:02.93]
[01:04.31]이제는 숨길 필요 없지 않니
[01:08.95]사랑을 더 이상 감출 필요도 없잖아
[01:13.30]
[01:14.16]망했다 널 만나기 1초 전
[01:16.35]말할까 말까 아직 고민 중 그냥 말해
[01:18.73]이걸 어떻게 해야 돼 어떡해 어떡해
[01:22.76]
[01:23.97]너도 나와 같은 맘 일 텐데 어쩌면
[01:28.53]엇갈리고 있을지도 몰라
[01:31.76]
[01:32.62]작은 관심이라도 I like it
[01:34.90]너의 시선 하나면 충분한데
[01:37.47]그게 참 어려운 듯해
[01:39.82]
[01:41.49]다가온 봄 나 심쿵 꽃잎이 내리면
[01:45.61]
[01:46.43]우리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01:50.77]홍대 입구 탕후루 손에 하나 들고
[01:54.80]
[01:55.62]먹여 줄 듯 말 듯 하고파
[01:58.34]
[02:00.48]난 말이야 널 정말 좋아했어
[02:04.11]
[02:04.95]사실 그 동안 말은 못 했지만
[02:08.72]
[02:09.51]너도 그래
[02:10.62]나도 같은 맘 이어서 다행이야
[02:14.43]
[02:16.44]자 이제부터
[02:18.16]내 사랑은 you oh my boo 꽃잎이 내리면
[02:22.55]
[02:23.34]손이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02:27.70]홍대 입구 탕후루 같이 하나 들고
[02:31.68]
[02:32.53]먹여 줄 듯 말 듯 할 거야

文本歌词


올 듯 말 듯 - 잔망루피/유승언
词:(Vendors) polar/(Vendors) coll!n/YOUHA/YEZI/Revin
曲:(Vendors) polar/(Vendors) coll!n/YOUHA/YEZI/Revin
계절이 따뜻했다 또다시 춥듯
사랑은 알쏭달쏭 난 모르겠어
하루 한시도 바뀐 적 없는 내 맘을
왜 몰라 왜 어떻게 해야 돼
어떡해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맘 일 텐데 어쩌면
엇갈리고 있을지도 몰라
작은 관심이라도 I like it
너의 시선 하나면 충분한데
그게 참 어려운 듯해
다가온 봄 나 심쿵 꽃잎이 내리면
우리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홍대 입구 탕후루 손에 하나 들고
먹여 줄 듯 말 듯 하고파
이제는 숨길 필요 없지 않니
사랑을 더 이상 감출 필요도 없잖아
망했다 널 만나기 1초 전
말할까 말까 아직 고민 중 그냥 말해
이걸 어떻게 해야 돼 어떡해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맘 일 텐데 어쩌면
엇갈리고 있을지도 몰라
작은 관심이라도 I like it
너의 시선 하나면 충분한데
그게 참 어려운 듯해
다가온 봄 나 심쿵 꽃잎이 내리면
우리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홍대 입구 탕후루 손에 하나 들고
먹여 줄 듯 말 듯 하고파
난 말이야 널 정말 좋아했어
사실 그 동안 말은 못 했지만
너도 그래
나도 같은 맘 이어서 다행이야
자 이제부터
내 사랑은 you oh my boo 꽃잎이 내리면
손이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홍대 입구 탕후루 같이 하나 들고
먹여 줄 듯 말 듯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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