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ar:权恩妃 (권은비)]
[al:Soundtrack #2: Vol. 1]
[by:]
[offset:0]
[00:01.22]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权恩妃 (권은비)
[00:05.44]词：이용민
[00:06.67]曲：최인환
[00:08.53]编曲：최인환
[00:15.53]바람이 나를 스치며
[00:19.76]너의 흔적을 가져가요
[00:28.96]잡아도 흩어져 가는 너를
[00:33.63]그저 바라보다
[00:36.78]소리 없는 눈물이 흐르죠
[00:40.74]익숙했던 그리움이 떠오르고
[00:46.56]마주했던 기억 저편에서
[00:52.91]조금의 미련을
[00:57.09]꺼내보고 싶은 밤이야
[01:01.34]어긋난 우리의 그 조각들을
[01:06.75]바로잡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01:14.84]오늘 밤도 잠을 못 이루고
[01:19.99]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려 해요
[01:42.18]숨처럼 내게 머물고 있어주면 돼
[01:49.61]그거면 돼
[01:55.54]기분 좋은 속삭임에
[01:59.82]나의 하룬 저물어가
[02:03.58]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요
[02:07.46]익숙함이 우리 둘을 갈라 두고
[02:13.07]닿을 수도 없이 멀어진 섬을
[02:19.57]바라만 보다가
[02:23.78]이내 고개를 숙이네요
[02:28.03]어긋난 우리의 그 조각들을
[02:33.42]바로잡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02:41.52]오늘 밤도 잠을 못 이루고
[02:46.71]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려 해요
[02:55.78]머문 자리마다 쌓여 있는 기억
[03:01.91]밤이 깊어지고 생각에 취해있네요
[03:08.85]말하지 못했던 말할 수 없었던
[03:15.20]나의 상처들을 보듬어준 그대라서
[03:21.38]모자란 조각을 바로잡으면
[03:26.58]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03:34.90]내일 밤도 잠은 못 자겠죠
[03:40.14]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고 싶어
[ar:权恩妃 (권은비)]
[al:Soundtrack #2: Vol. 1]
[by:]
[offset:0]
[00:01.22]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权恩妃 (권은비)
[00:05.44]词：이용민
[00:06.67]曲：최인환
[00:08.53]编曲：최인환
[00:15.53]바람이 나를 스치며
[00:19.76]너의 흔적을 가져가요
[00:28.96]잡아도 흩어져 가는 너를
[00:33.63]그저 바라보다
[00:36.78]소리 없는 눈물이 흐르죠
[00:40.74]익숙했던 그리움이 떠오르고
[00:46.56]마주했던 기억 저편에서
[00:52.91]조금의 미련을
[00:57.09]꺼내보고 싶은 밤이야
[01:01.34]어긋난 우리의 그 조각들을
[01:06.75]바로잡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01:14.84]오늘 밤도 잠을 못 이루고
[01:19.99]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려 해요
[01:42.18]숨처럼 내게 머물고 있어주면 돼
[01:49.61]그거면 돼
[01:55.54]기분 좋은 속삭임에
[01:59.82]나의 하룬 저물어가
[02:03.58]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요
[02:07.46]익숙함이 우리 둘을 갈라 두고
[02:13.07]닿을 수도 없이 멀어진 섬을
[02:19.57]바라만 보다가
[02:23.78]이내 고개를 숙이네요
[02:28.03]어긋난 우리의 그 조각들을
[02:33.42]바로잡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02:41.52]오늘 밤도 잠을 못 이루고
[02:46.71]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려 해요
[02:55.78]머문 자리마다 쌓여 있는 기억
[03:01.91]밤이 깊어지고 생각에 취해있네요
[03:08.85]말하지 못했던 말할 수 없었던
[03:15.20]나의 상처들을 보듬어준 그대라서
[03:21.38]모자란 조각을 바로잡으면
[03:26.58]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03:34.90]내일 밤도 잠은 못 자겠죠
[03:40.14]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고 싶어
文本歌词
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权恩妃 (권은비)
词：이용민
曲：최인환
编曲：최인환
바람이 나를 스치며
너의 흔적을 가져가요
잡아도 흩어져 가는 너를
그저 바라보다
소리 없는 눈물이 흐르죠
익숙했던 그리움이 떠오르고
마주했던 기억 저편에서
조금의 미련을
꺼내보고 싶은 밤이야
어긋난 우리의 그 조각들을
바로잡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 밤도 잠을 못 이루고
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려 해요
숨처럼 내게 머물고 있어주면 돼
그거면 돼
기분 좋은 속삭임에
나의 하룬 저물어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요
익숙함이 우리 둘을 갈라 두고
닿을 수도 없이 멀어진 섬을
바라만 보다가
이내 고개를 숙이네요
어긋난 우리의 그 조각들을
바로잡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 밤도 잠을 못 이루고
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려 해요
머문 자리마다 쌓여 있는 기억
밤이 깊어지고 생각에 취해있네요
말하지 못했던 말할 수 없었던
나의 상처들을 보듬어준 그대라서
모자란 조각을 바로잡으면
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내일 밤도 잠은 못 자겠죠
흩어진 우릴 하나씩 맞추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