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어렴풋한 나의 향 스며들기를 (FAINT SCENT)]
[ar:유연 (Uyeon)]
[al:러브 팝콘 (LOVE POPCORN)]
[by:]
[offset:0]
[00:00.00]어렴풋한 나의 향 스며들기를 (FAINT SCENT) - 유연 (Uyeon)
[00:00.44]词:유연
[00:00.61]曲:유연/정원보
[00:00.83]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00:05.16]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00:09.38]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00:14.20]어렴풋한 나의 향
[00:16.66]스며들기를
[00:30.59]늘 나밖에 몰랐던
[00:33.51]넌 그 투명한 눈에
[00:35.95]나를 담곤 했지
[00:39.16]그래 너밖엔 없었어
[00:42.32]가장 깊은 마음으로
[00:44.62]날 안아주던 건
[00:47.95]있잖아 우리가
[00:52.18]조금 더 특별했다고
[00:56.72]생각해도 될까
[01:00.01]잊을 수 없다고
[01:04.02]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01:08.43]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01:12.79]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01:17.35]어렴풋한 나의 향
[01:19.84]스며들기를
[01:40.26]엇갈리던 날들에
[01:43.16]우린 삐걱대이며 서롤 알아갔고
[01:49.02]흩날리던 낙엽에
[01:52.23]애쓰는 몸짓을 빼곡하게 싣던
[01:57.58]왜 이제서야
[01:59.79]더 선명하게 보이는지
[02:06.61]너였기에 내가
[02:09.81]더 빛났었다고
[02:13.93]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02:18.08]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02:22.48]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02:27.05]어렴풋한 나의 향
[02:29.52]스며들기를
[03:06.33]어디 있든
[03:08.32]나를 기억해 줘
[03:10.73]몇 번의 덧칠에 잊혔으려나
[03:15.13]평소 같던 너의 하루에
[03:19.42]어렴풋한 나의 향
[03:22.28]피어나기를
[ar:유연 (Uyeon)]
[al:러브 팝콘 (LOVE POPCORN)]
[by:]
[offset:0]
[00:00.00]어렴풋한 나의 향 스며들기를 (FAINT SCENT) - 유연 (Uyeon)
[00:00.44]词:유연
[00:00.61]曲:유연/정원보
[00:00.83]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00:05.16]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00:09.38]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00:14.20]어렴풋한 나의 향
[00:16.66]스며들기를
[00:30.59]늘 나밖에 몰랐던
[00:33.51]넌 그 투명한 눈에
[00:35.95]나를 담곤 했지
[00:39.16]그래 너밖엔 없었어
[00:42.32]가장 깊은 마음으로
[00:44.62]날 안아주던 건
[00:47.95]있잖아 우리가
[00:52.18]조금 더 특별했다고
[00:56.72]생각해도 될까
[01:00.01]잊을 수 없다고
[01:04.02]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01:08.43]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01:12.79]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01:17.35]어렴풋한 나의 향
[01:19.84]스며들기를
[01:40.26]엇갈리던 날들에
[01:43.16]우린 삐걱대이며 서롤 알아갔고
[01:49.02]흩날리던 낙엽에
[01:52.23]애쓰는 몸짓을 빼곡하게 싣던
[01:57.58]왜 이제서야
[01:59.79]더 선명하게 보이는지
[02:06.61]너였기에 내가
[02:09.81]더 빛났었다고
[02:13.93]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02:18.08]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02:22.48]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02:27.05]어렴풋한 나의 향
[02:29.52]스며들기를
[03:06.33]어디 있든
[03:08.32]나를 기억해 줘
[03:10.73]몇 번의 덧칠에 잊혔으려나
[03:15.13]평소 같던 너의 하루에
[03:19.42]어렴풋한 나의 향
[03:22.28]피어나기를
文本歌词
어렴풋한 나의 향 스며들기를 (FAINT SCENT) - 유연 (Uyeon)
词:유연
曲:유연/정원보
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어렴풋한 나의 향
스며들기를
늘 나밖에 몰랐던
넌 그 투명한 눈에
나를 담곤 했지
그래 너밖엔 없었어
가장 깊은 마음으로
날 안아주던 건
있잖아 우리가
조금 더 특별했다고
생각해도 될까
잊을 수 없다고
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어렴풋한 나의 향
스며들기를
엇갈리던 날들에
우린 삐걱대이며 서롤 알아갔고
흩날리던 낙엽에
애쓰는 몸짓을 빼곡하게 싣던
왜 이제서야
더 선명하게 보이는지
너였기에 내가
더 빛났었다고
어디 있든 너답게 살아줘
혹시 네게 날 많이 묻혔으려나
무의식적인 너의 습관에
어렴풋한 나의 향
스며들기를
어디 있든
나를 기억해 줘
몇 번의 덧칠에 잊혔으려나
평소 같던 너의 하루에
어렴풋한 나의 향
피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