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바람그대(Feat. 래원 of M-tiful‚ 낙천과 ]
[ar:The Real Man]
[al:The Real Man 1st Project Album]
[offset:0]
[00:00.00]바람그대(Feat. 래원 of M-tiful‚ 낙천과 체다) - Ohwon Lee (진짜사나이)/엠티플 (M-tiful)
[00:06.24]Lyrics Made By Michelle92mao
[00:09.44]
[00:12.00]그대 라는 바람이 또
[00:15.68]
[00:16.63]내게 다시 불어와
[00:19.18]
[00:21.99]하루 하루 시간이 또
[00:26.18]
[00:26.75]일년 처럼 흘러가
[00:29.24]
[00:31.43]Yeah 가슴 아픈 버릇 핸드폰에 손이 가
[00:34.36]
[00:35.24]잠에서 덜 깬 네 목소리가
[00:37.05]
[00:37.55]듣고 싶지만 널 잃고
[00:39.30]
[00:40.18]아침과 소리를 다 지워버린 모닝콜
[00:41.80]
[00:42.67]혼자 남은 하루는 길어
[00:44.67]아직 넌 사랑했다던 니 마음을 믿어
[00:47.11]니가 다시 돌아 올까봐
[00:48.04]
[00:49.05]온종일 핸드폰 액정만 쳐다봐
[00:50.87]
[00:51.92]가슴에 다 멍이든다
[00:54.48]
[00:56.67]시간도 약이 안된다
[00:59.61]
[01:01.74]울어도 다 소용 없다
[01:04.61]
[01:07.04]봐봐 너 없이 숨쉬기 조차 힘들다
[01:10.85]
[01:12.48]그대 라는 바람이 또
[01:16.29]
[01:17.11]내게 다시 불어와
[01:19.92]
[01:22.54]하루 하루 시간이 또
[01:26.48]
[01:27.29]일년 처럼 흘러가
[01:29.86]
[01:33.04]하나 둘 함께 맞추던 발걸음
[01:34.67]
[01:35.54]이젠 하나가 돼 계속 밟혀도 널 잡지 못해
[01:38.66]
[01:39.23]멍하게 서 있는 난 어디로 가야해? Like A 버뮤다
[01:42.54]
[01:43.10]계속해서 달려도 제자리 같은데
[01:44.98]
[01:45.66]시간이 약이라며 왜 자꾸 아픈데? (그립다)
[01:48.85]널 품에 안았던 그때가 생각나 너의 모든게
[01:51.60]
[01:52.54]가슴에 다 멍이든다
[01:55.10]
[01:57.35]시간도 약이 안된다
[02:00.16]
[02:02.35]울어도 다 소용 없다
[02:05.22]
[02:07.60]봐봐 너 없이 숨쉬기 조차 힘들다
[02:11.41]
[02:13.16]그대 라는 바람이 또
[02:16.94]
[02:17.82]내게 다시 불어와
[02:20.38]
[02:23.19]하루 하루 시간이 또
[02:27.07]
[02:27.94]일년 처럼 흘러가
[02:30.50]
[02:33.13]단 하루 도 채울수 없는
[02:36.37]
[02:38.00]너 없는 나는 허수아비인걸
[02:42.91]
[02:45.97]아직 남은 사랑이 또
[02:49.79]
[02:50.66]내게 다시 돌아와
[02:53.16]
[02:55.28](돌아와~)
[02:56.04]하루 하루 시간이 또
[02:59.60]
[03:00.72]일년 처럼 흘러가
[03:03.28]
[03:06.16]그대 라는 바람이 또
[03:10.15]
[03:10.97]내게 다시 불어와
[03:12.16]
[03:13.28]눈물을 다 휩쓸어가
[03:14.66]
[03:16.28]하루라는 시간이 또
[03:20.09]
[03:20.97]일년 처럼 흘러가
[03:22.22]
[03:23.03]네 이름을 크게 불러봐 봐~
[03:25.78]
[03:26.34]... ...

文本歌词


바람그대(Feat. 래원 of M-tiful‚ 낙천과 체다) - Ohwon Lee (진짜사나이)/엠티플 (M-tiful)
Lyrics Made By Michelle92mao
그대 라는 바람이 또
내게 다시 불어와
하루 하루 시간이 또
일년 처럼 흘러가
Yeah 가슴 아픈 버릇 핸드폰에 손이 가
잠에서 덜 깬 네 목소리가
듣고 싶지만 널 잃고
아침과 소리를 다 지워버린 모닝콜
혼자 남은 하루는 길어
아직 넌 사랑했다던 니 마음을 믿어
니가 다시 돌아 올까봐
온종일 핸드폰 액정만 쳐다봐
가슴에 다 멍이든다
시간도 약이 안된다
울어도 다 소용 없다
봐봐 너 없이 숨쉬기 조차 힘들다
그대 라는 바람이 또
내게 다시 불어와
하루 하루 시간이 또
일년 처럼 흘러가
하나 둘 함께 맞추던 발걸음
이젠 하나가 돼 계속 밟혀도 널 잡지 못해
멍하게 서 있는 난 어디로 가야해? Like A 버뮤다
계속해서 달려도 제자리 같은데
시간이 약이라며 왜 자꾸 아픈데? (그립다)
널 품에 안았던 그때가 생각나 너의 모든게
가슴에 다 멍이든다
시간도 약이 안된다
울어도 다 소용 없다
봐봐 너 없이 숨쉬기 조차 힘들다
그대 라는 바람이 또
내게 다시 불어와
하루 하루 시간이 또
일년 처럼 흘러가
단 하루 도 채울수 없는
너 없는 나는 허수아비인걸
아직 남은 사랑이 또
내게 다시 돌아와
(돌아와~)
하루 하루 시간이 또
일년 처럼 흘러가
그대 라는 바람이 또
내게 다시 불어와
눈물을 다 휩쓸어가
하루라는 시간이 또
일년 처럼 흘러가
네 이름을 크게 불러봐 봐~
... ...

推荐音乐

声明:本站不存储任何音频数据,站内歌曲来自搜索引擎,如有侵犯版权请及时联系我们,我们将在第一时间处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