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하늘에서 나무까지]
[ar:조덕배]
[al:아홉번째 이야기]
[by:]
[offset:0]
[00:00.00]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전제덕) (From The Sky To The Trees) - 赵德培/전제덕
[00:22.99]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00:27.08]
[00:29.59]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00:34.14]
[00:37.22]지금까지 어딜보고
[00:40.18]
[00:41.16]살아왔는지
[00:43.47]
[00:44.18]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00:47.90]
[00:51.16]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00:55.53]
[00:57.94]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01:02.54]
[01:05.41]혼자 남은 나를 보고
[01:09.04]있는 것 같아
[01:11.55]
[01:12.50]발걸음이 멈쳐버렸어
[01:15.92]
[01:19.56]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01:25.25]
[01:26.55]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01:30.93]
[01:33.60]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01:39.30]
[01:40.35]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01:44.71]
[01:47.83]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01:52.09]
[01:54.29]빗소릴 맞으며 생각했지
[01:58.69]
[02:01.87]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02:06.17]
[02:06.74]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
[02:13.08]
[02:47.61]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02:53.53]
[02:54.91]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02:59.35]
[03:01.85]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03:07.20]
[03:08.60]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03:13.24]
[03:16.45]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리를
[03:24.19]맞으며 생각했지
[03:27.17]
[03:30.02]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03:34.95]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
[03:41.40]
[03:44.10]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03:49.14]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
[ar:조덕배]
[al:아홉번째 이야기]
[by:]
[offset:0]
[00:00.00]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전제덕) (From The Sky To The Trees) - 赵德培/전제덕
[00:22.99]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00:27.08]
[00:29.59]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00:34.14]
[00:37.22]지금까지 어딜보고
[00:40.18]
[00:41.16]살아왔는지
[00:43.47]
[00:44.18]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00:47.90]
[00:51.16]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00:55.53]
[00:57.94]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01:02.54]
[01:05.41]혼자 남은 나를 보고
[01:09.04]있는 것 같아
[01:11.55]
[01:12.50]발걸음이 멈쳐버렸어
[01:15.92]
[01:19.56]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01:25.25]
[01:26.55]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01:30.93]
[01:33.60]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01:39.30]
[01:40.35]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01:44.71]
[01:47.83]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01:52.09]
[01:54.29]빗소릴 맞으며 생각했지
[01:58.69]
[02:01.87]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02:06.17]
[02:06.74]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
[02:13.08]
[02:47.61]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02:53.53]
[02:54.91]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02:59.35]
[03:01.85]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03:07.20]
[03:08.60]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03:13.24]
[03:16.45]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리를
[03:24.19]맞으며 생각했지
[03:27.17]
[03:30.02]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03:34.95]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
[03:41.40]
[03:44.10]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03:49.14]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
文本歌词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전제덕) (From The Sky To The Trees) - 赵德培/전제덕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리를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
하늘에서 나무까지 바라본
세상은 좀 더 살아볼만 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