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아프다]
[ar:KUSH]
[al:김병훈]
[by:]
[offset:0]
[00:01.26]아프다 - KUSH
[00:02.83]词:KUSH(쿠시)
[00:05.12]曲:KUSH(쿠시)
[00:08.14]编曲:서원진
[00:10.36]
[00:16.57]혼자가 익숙해진 나
[00:18.44]
[00:20.51]어김없이 찾아온 밤
[00:22.58]
[00:24.57]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00:27.47]아름다운 그녀와 추억들이 밀려와
[00:31.97]
[00:33.11]니가 좋아하던 나
[00:35.00]
[00:37.03]기억이 깜깜해져가
[00:39.28]
[00:41.25]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00:43.90]아늑한 내 방은 차갑고 시린 공기만
[00:48.49]
[00:49.44]담배를 싫어 했던 너
[00:51.33]
[00:53.72]벌써 몇 갑째인지 나
[00:55.80]
[00:57.77]가득찬 재떨이를 비워
[01:00.44]한 개비를 더 물어
[01:02.53]습관처럼 불을 붙여
[01:05.12]
[01:06.75]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01:09.99]
[01:10.79]매일아침을 밝히던
[01:12.23]너의 미소가 너무나 그리워
[01:14.28]
[01:14.92]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01:18.84]손 꼭 잡고 있는 거
[01:20.16]같은 침대에서 잠드는 거
[01:22.06]
[01:22.82]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01:30.01]
[01:31.16]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01:38.53]
[01:39.91]그땐 몰랐는데
[01:41.84]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01:46.39]
[01:47.38]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01:50.24]
[01:51.51]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01:54.71]
[01:55.72]넌 가끔 화를 냈지만
[01:57.82]
[01:59.72]결국 날 용서했잖아
[02:01.94]
[02:03.92]이제 와 널 돌이켜 보면
[02:06.50]항상 내 옆에서 씁쓸한 그 미소가
[02:11.21]
[02:12.95]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02:16.25]
[02:16.97]힘든 내 하루에 쉴 곳이 되던
[02:18.92]니가 너무나 그리워
[02:20.47]
[02:21.11]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02:25.07]손 꼭 잡고있는 거
[02:26.47]같은 침대에서 눈뜨는 거
[02:28.22]
[02:28.95]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02:36.28]
[02:37.30]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02:44.80]
[02:46.43]그땐 몰랐는데
[02:48.07]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02:52.27]
[02:53.64]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02:56.39]
[02:57.74]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03:00.94]
[03:01.96]혼자가 익숙해진 나
[03:04.04]
[03:06.05]어김없이 찾아온 밤
[03:08.19]
[03:10.00]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03:12.85]아름다운 그녀와의 추억들이 밀려와
[ar:KUSH]
[al:김병훈]
[by:]
[offset:0]
[00:01.26]아프다 - KUSH
[00:02.83]词:KUSH(쿠시)
[00:05.12]曲:KUSH(쿠시)
[00:08.14]编曲:서원진
[00:10.36]
[00:16.57]혼자가 익숙해진 나
[00:18.44]
[00:20.51]어김없이 찾아온 밤
[00:22.58]
[00:24.57]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00:27.47]아름다운 그녀와 추억들이 밀려와
[00:31.97]
[00:33.11]니가 좋아하던 나
[00:35.00]
[00:37.03]기억이 깜깜해져가
[00:39.28]
[00:41.25]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00:43.90]아늑한 내 방은 차갑고 시린 공기만
[00:48.49]
[00:49.44]담배를 싫어 했던 너
[00:51.33]
[00:53.72]벌써 몇 갑째인지 나
[00:55.80]
[00:57.77]가득찬 재떨이를 비워
[01:00.44]한 개비를 더 물어
[01:02.53]습관처럼 불을 붙여
[01:05.12]
[01:06.75]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01:09.99]
[01:10.79]매일아침을 밝히던
[01:12.23]너의 미소가 너무나 그리워
[01:14.28]
[01:14.92]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01:18.84]손 꼭 잡고 있는 거
[01:20.16]같은 침대에서 잠드는 거
[01:22.06]
[01:22.82]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01:30.01]
[01:31.16]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01:38.53]
[01:39.91]그땐 몰랐는데
[01:41.84]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01:46.39]
[01:47.38]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01:50.24]
[01:51.51]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01:54.71]
[01:55.72]넌 가끔 화를 냈지만
[01:57.82]
[01:59.72]결국 날 용서했잖아
[02:01.94]
[02:03.92]이제 와 널 돌이켜 보면
[02:06.50]항상 내 옆에서 씁쓸한 그 미소가
[02:11.21]
[02:12.95]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02:16.25]
[02:16.97]힘든 내 하루에 쉴 곳이 되던
[02:18.92]니가 너무나 그리워
[02:20.47]
[02:21.11]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02:25.07]손 꼭 잡고있는 거
[02:26.47]같은 침대에서 눈뜨는 거
[02:28.22]
[02:28.95]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02:36.28]
[02:37.30]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02:44.80]
[02:46.43]그땐 몰랐는데
[02:48.07]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02:52.27]
[02:53.64]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02:56.39]
[02:57.74]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03:00.94]
[03:01.96]혼자가 익숙해진 나
[03:04.04]
[03:06.05]어김없이 찾아온 밤
[03:08.19]
[03:10.00]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03:12.85]아름다운 그녀와의 추억들이 밀려와
文本歌词
아프다 - KUSH
词:KUSH(쿠시)
曲:KUSH(쿠시)
编曲:서원진
혼자가 익숙해진 나
어김없이 찾아온 밤
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아름다운 그녀와 추억들이 밀려와
니가 좋아하던 나
기억이 깜깜해져가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아늑한 내 방은 차갑고 시린 공기만
담배를 싫어 했던 너
벌써 몇 갑째인지 나
가득찬 재떨이를 비워
한 개비를 더 물어
습관처럼 불을 붙여
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매일아침을 밝히던
너의 미소가 너무나 그리워
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손 꼭 잡고 있는 거
같은 침대에서 잠드는 거
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그땐 몰랐는데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넌 가끔 화를 냈지만
결국 날 용서했잖아
이제 와 널 돌이켜 보면
항상 내 옆에서 씁쓸한 그 미소가
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힘든 내 하루에 쉴 곳이 되던
니가 너무나 그리워
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손 꼭 잡고있는 거
같은 침대에서 눈뜨는 거
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그땐 몰랐는데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혼자가 익숙해진 나
어김없이 찾아온 밤
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아름다운 그녀와의 추억들이 밀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