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새로운 언어]
[ar:김목인 (金牧仁)]
[al:한 다발의 시선 (A Bunch Of Eyes)]
[by:]
[offset:0]
[00:00.00]새로운 언어 - 김목인
[00:03.08]词:김목인
[00:06.17]曲:김목인
[00:09.26]编曲:김목인
[00:12.35]비교 없이 말하는
[00:14.67]법을 배울 수는 없을까
[00:20.19]그냥 그대로 새로운
[00:22.59]것을 말할 수는 없을까
[00:26.98]그 어떤 과장도 수사도 없이
[00:31.02]어떤 공격도 변명도 없이
[00:35.05]지나친 겸손도 두려움도 없이
[00:38.98]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00:43.99]태초 이래 새로운 것은
[00:48.06]없다고들 말하면서
[00:52.28]자신들은 어디에도
[00:56.04]일찍이 없었다는 듯
[00:59.27]온갖 가벼운 말들을 넘고
[01:03.41]정치적 멘트도 넘고
[01:07.29]피곤한 계산도 의심도 없이
[01:11.17]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01:31.81]진부하고 낡은 것들만 있었다는 듯
[01:39.80]하나로 묶지 않고서는 말을 못하는
[01:47.24]온갖 시시한 단어로 만든
[01:51.82]가상의 집들을 짓고
[01:55.15]세상 모두는 그 안에 넣고
[01:59.09]자신은 혼자서 새로움인 듯
[02:03.89]비교 없이 말하는
[02:06.56]법을 배울 수는 없을까
[02:12.11]그냥 그대로 새로운 것을
[02:16.07]말할 수는 없을까
[02:19.15]그 어떤 과장도 수사도 없이
[02:23.18]어떤 공격도 변명도 없이
[02:27.09]지나친 겸손도 두려움도 없이
[02:30.92]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02:35.86]가벼운 말들을 넘고
[02:39.66]정치적 멘트도 넘고
[02:43.23]피곤한 계산도 의심도 없이
[02:47.01]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ar:김목인 (金牧仁)]
[al:한 다발의 시선 (A Bunch Of Eyes)]
[by:]
[offset:0]
[00:00.00]새로운 언어 - 김목인
[00:03.08]词:김목인
[00:06.17]曲:김목인
[00:09.26]编曲:김목인
[00:12.35]비교 없이 말하는
[00:14.67]법을 배울 수는 없을까
[00:20.19]그냥 그대로 새로운
[00:22.59]것을 말할 수는 없을까
[00:26.98]그 어떤 과장도 수사도 없이
[00:31.02]어떤 공격도 변명도 없이
[00:35.05]지나친 겸손도 두려움도 없이
[00:38.98]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00:43.99]태초 이래 새로운 것은
[00:48.06]없다고들 말하면서
[00:52.28]자신들은 어디에도
[00:56.04]일찍이 없었다는 듯
[00:59.27]온갖 가벼운 말들을 넘고
[01:03.41]정치적 멘트도 넘고
[01:07.29]피곤한 계산도 의심도 없이
[01:11.17]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01:31.81]진부하고 낡은 것들만 있었다는 듯
[01:39.80]하나로 묶지 않고서는 말을 못하는
[01:47.24]온갖 시시한 단어로 만든
[01:51.82]가상의 집들을 짓고
[01:55.15]세상 모두는 그 안에 넣고
[01:59.09]자신은 혼자서 새로움인 듯
[02:03.89]비교 없이 말하는
[02:06.56]법을 배울 수는 없을까
[02:12.11]그냥 그대로 새로운 것을
[02:16.07]말할 수는 없을까
[02:19.15]그 어떤 과장도 수사도 없이
[02:23.18]어떤 공격도 변명도 없이
[02:27.09]지나친 겸손도 두려움도 없이
[02:30.92]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02:35.86]가벼운 말들을 넘고
[02:39.66]정치적 멘트도 넘고
[02:43.23]피곤한 계산도 의심도 없이
[02:47.01]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文本歌词
새로운 언어 - 김목인
词:김목인
曲:김목인
编曲:김목인
비교 없이 말하는
법을 배울 수는 없을까
그냥 그대로 새로운
것을 말할 수는 없을까
그 어떤 과장도 수사도 없이
어떤 공격도 변명도 없이
지나친 겸손도 두려움도 없이
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태초 이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들 말하면서
자신들은 어디에도
일찍이 없었다는 듯
온갖 가벼운 말들을 넘고
정치적 멘트도 넘고
피곤한 계산도 의심도 없이
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진부하고 낡은 것들만 있었다는 듯
하나로 묶지 않고서는 말을 못하는
온갖 시시한 단어로 만든
가상의 집들을 짓고
세상 모두는 그 안에 넣고
자신은 혼자서 새로움인 듯
비교 없이 말하는
법을 배울 수는 없을까
그냥 그대로 새로운 것을
말할 수는 없을까
그 어떤 과장도 수사도 없이
어떤 공격도 변명도 없이
지나친 겸손도 두려움도 없이
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
가벼운 말들을 넘고
정치적 멘트도 넘고
피곤한 계산도 의심도 없이
마음의 활짝 핀 새로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