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출신의 두 멤버가 느끼는 서울 그리고 집에 대한 이야기 “그룹 박지 입니다. 1년여만에 새 음악으로 인사 드립니다. 이번 노래는 '집이 없어'라는 곡입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이자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도 한 집의 의미를 저희 방식대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지방 출신인 저희 두 사람이 느끼는 서울과 집, 그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팍팍한 서울 살이 모두 힘내서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