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에게 전하는 가슴 아픈 이별 통보 ‘Right now’ 완전체로 돌아온 베이비부의 5인 5색 매력을 한층 더 엿볼 수 있는 ‘Right now’는 밴드 트랜스픽션의 기타리스트인 작곡가 ‘전호진’의 작품으로, 빠른 비트와 경쾌한 록사운드가 만나 다이나믹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별을 앞둔 여성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이다. 베이비부의 전달력이 한층 더 강해진 네 번째 싱글 앨범 [Right now] 그렇게 내가 우습니? 그렇게 내가 바보 같니? 다시는 너를 못 믿어 이제는 네게 갚아 줄게 아무리 후회한다 해도 소용없어! 베이비부가 전하는 당신을 향한 이별의 인사..... Amore mio ■ 크레딧 작사: 전호진 작곡: 전호진 편곡: 전호진